유류세 인하 앞두고 기름값 '껑충'…리터당 1,846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1.01 11:13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제주지역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846원으로
하룻만에 20원 가까이 오르며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 평균가격인 1천799원보다 50원 가까이 오른 겁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 역시 리터당 1천655원으로
전주보다 48원 오르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휘발유와 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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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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