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동창회, "모교 부지 내 일반고 신설 철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1.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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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의 동지역 일반고 신설과 관련해 제주고등학교 동창회가 모교 부지 내에 고등학교 신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오늘(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교 부지를 일반고 신설 부지로 수용하겠다는 이석문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설 학교에 25미터 도로를 조성할 경우 제주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지난 달, 고등학교 신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제주고 부지 활용 여부는 학교측과 논의할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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