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청소년 4.3 영어스피치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상에는 제주외고 2학년 김지향,
최우수상에
제주외고 3학년 양가윤, 서귀중앙여중 2학년 고지운양이 수상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과 한국유네스코제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친 19명이 4.3 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대상을 수상하느 김지향 학생은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을 주제로 발표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들이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고
영어스피치로
전국화, 세계화에 기여한 이번 대회는
오는 4일과 11일에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송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