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술학교 '특별전' 12일까지 이중섭 창작스튜디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1.06 09:20
영상닫기
발달장애인 예술학교 '재미진학교'가 오늘(6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시 이중섭 창작스튜디오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도내 발달장애인 예비창작자 9명이 참여해 특별한 주제나 기법 등에 제한받지 않고 제각기 바라보던 세상을 자유롭게 그려낸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장애인과 전문예술인의 1대1 또는 그룹형 예술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