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비움자리에 꿈을 담다' 시집 발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11.08 16:33
영상닫기
제주국제가정문화원이 '행복한 비움 자리에 꿈을 담다'라는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이 시집은 코로나19로 여러 활동에 제한이 있는 상황 속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시, 180여 편이 실렸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성인까지 모든 연령의 다문화가족이 시집 발간에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