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학교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4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17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46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1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4명이 추가돼
해당 집단감염 확진자는 각각 31명과 53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81.2%,
접종 완료율은 77.4%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