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인원을 답 멩으로 제한곡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을 확대는 강화된 일상회복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건 다덜 알암지양.
제주도는 내년 1월 2일장 사적 모임은 접종자광 미접종자 구벨 엇이 최대 답 멩으로 제한염수다.
유흥시설광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에 적용헤난 방역패스 의무시설을 독서실광 스터디카페, PC방 등 열 밧디로 확대엿수다.
경곡 학원도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에 포함연에 만 열두 에서 열답 미만 청소년덜토 백신 접종자만 이용 수 싯게 엿수다.
제주도는 청소년덜은 8주간의 유예기간 동안 백신 접종에 동참여렌 당부염수다.
[표준어] 사적 모임 8명 제한…방역조치 강화
사적 모임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하고 방역 패스 적용시설을 확대하는 강화된 일상회복 방역 조치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 모임은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별 없이 최대 8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에 적용하던 방역패스 의무시설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PC 방 등 16곳으로 확대합니다.
특히 학원도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에 포함되면서 만 12살에서 18살 미만 청소년도 백신 접종자만 학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청소년들은 8주간의 유예기간 동안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