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지역에서 자연 증가 인구가 역대 가장 낮은 3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 증가 인구는 37명으로 지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40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연간 출생아 수도 지난 2010년 5천 6백여 명에서 지난해 3천 9백여 명으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4천 명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67만 5천 명으로 전년 보다 0.1%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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