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렌터카 비교 사이트 업체가 예약금을 받은 뒤 폐업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제주도관광협회가 피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해당 렌터카 비교사이트 업체의 폐업 신고가 완료되면서 오늘부터 여행 피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들은 내년 2월 10일까지 피해사실 확인서와 여행계약서, 입금영수증 원본 등을 제주도관광협회 담당부서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하면 됩니다.
한편 경찰은 관광객 등을 상대로 렌터카 예약금을 가로챈 혐의로 업체 대표 27살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