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보다 소폭 상승하고 표준주택가격은 올해의 두배 가까운 수준으로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기준 표준지와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합니다.
제주의 경우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9.85%로 올해 8.33%보다 1.5% 포인트 가량 올랐습니다.
표준주택가격의 경우 제주는 8.15% 올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고 올해 4.62%의 두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며 내년 1월 25일 결정 공시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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