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에 대비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가맹점 수는 3천 747개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수는 앞선 2019년보다 459개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인구 1만명당 가맹점 수는 제주가 55.9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도내 프랜차이즈 종사자 수는 1만 2천 800여 명, 매출액은 1조 1천 99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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