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현장에서 안전 위반사항이 무더기 적발돼 여전한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5억 원 이상 주요 건설 공사장 13곳을 대상으로 시공 실태와 안전 분야 등을 점검해 지적사항 56건을 적발했습니다.
건설기계 작업 반경 내 근로자출입금지 조치가 미흡했거나 표준하도급 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 품질관련 서류를 미흡하게 관리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일부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을 불시에 점검해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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