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7년여 만에 '최고'…주택담보 3.51%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2.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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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출 금리가 7년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전월보다 0.15% 포인트 오른 3.61%로 지난 2018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51%, 일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5.16%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내년 1분기 추가 기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당분간 대출 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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