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주도한 구좌읍 출신의 해녀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선생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제주 출신이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국가 포장을 받은 인사가 지정된 것도 이 사업이 시작된 지난 1992년 이후 첫 사례입니다.
정부에서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부춘화 선생과 부덕량 선생에게 각각 2003년과 2005년에 건국 포장을 추서했고 김옥련 선생에게는 2003년 건국 포장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