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6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신규 집단감염인 서귀포시 초등학교에서 누적 환자 23명, 제주시 선교센터에서 9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2%, 3차는 35.8%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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