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대부분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학생 확진자 수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5일) 0시 기준 누적 학생 확진자는 897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9명 증가했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 환자는 하루 평균 2명 미만이었지만 어제(4일) 서귀포 초등학교 집단 감염으로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서관과 학원, 스터디 카페 방역 패스 조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이 향후 학생 백신 접종률과 환자 발생 추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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