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뒤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한 50대 A씨가 접종 직후 오한과 두통 등상을 보여 지난 3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모더나로 3차 교차접종한 60대 B씨의 경우 접종 다음 날 호흡곤란 증상으로 입원치료받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 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중증 이상반응과 백신 접종 사이에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도내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2.2%, 3차 접종률은 36.6%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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