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서귀포시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4일과 7일 각각 캐나다와 미국에서 입국한
입도객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18명이 됐습니다.
이들 오미크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4천830명으로
현재 191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