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보도한 '4.3특별기획 땅의 기억'이 2021년도 제주도기자상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취재보도와 기획취재 등 4개 부문에 출품한 19편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4.3특별기획 땅의 기억은 4.3사건에서 그동안 공론화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땅'의 주제를 처음으로 기획 보도하면서 4.3의 과제 중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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