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상당 명품 의류 · 차량 훔친 30대 영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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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5일)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훔친 금고를 파손하던 중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달 초부터 도내 단독주택 등을 돌며 명품 의류와 차량, 현금 등 2억 8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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