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 여객선 운항 중단이 길어지면서 여객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선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이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결함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휴항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객선 이용객은 물론 배편으로 운송될 예정이던 건설자재도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선사측은 세월호 사고 이후 7년 8개월 만인 지난해 말, 제주와 인천 항로에 2만 7천톤 급 여객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엔진 고장으로 무기한 휴항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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