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PCR 검사, 즉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양성 판정이 나오는 등 확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5일)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가운데 양성 판정은 924명으로 확진율은 37.4%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확진율은 일주일 전인 15.1%보다 두배 넘게 높아진 것입니다.
한편 도내 6개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판정받은 비율은 3.56%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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