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 동지역 하수를 담당는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가 까젼 다음부떠 정상 가동된덴 염수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20년 착공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를 깐에 이 말장 종합시험운전을 진행 거렌 암수다.
시험운전 후제 정상작동 여부광 하수 적정처리 등의 성능이 검증되민 다음부떠 본격 가동 거우다.
색달하수처리장은 6천 500톤 규모 처리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량영 를 2만 3천 톤의 하수를 처리 수 싯수다.
[표준어]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완료…내달 정상 가동
서귀포시 서부 동지역 하수를 담당하는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20년 착공한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종합 시험운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험운전을 통해 정상작동 여부와 하수 적정처리 등의 성능이 검증되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색달하수처리장은 6천 500톤 규모 처리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량해 하루 2만 3천톤의 하수를 처리하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