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가동률 50% 육박…위중증 1명 발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2.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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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1일) 기준 제주도가 확보한 816개 병상 가운데 404개 병상에 확진자가 입원해 병상 가동률은 49.5%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 가동률 37.5%보다 10% 포인트 넘게 높아진 것입니다.

특히 제주에서 한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위중증 환자도 1명이 발생해 전담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 121명으로 지난주 2천 800여 명보다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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