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올해 3.1절 기념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연일 1천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하고, 대신 3월 1일 오전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추모 참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1절 기념식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것은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제주도는 기념식은 취소되지만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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