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유행이 퍼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3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달에만 코로나19 환자가 2만 4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월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오늘 오후까지 모두 2만 4천 1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누적 환자의 80% 이상이 이달에 발생한 것으로 오미크론이 유행하면서 확산세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도내 재택치료자도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추세가 다음 달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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