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PCR 검사 확진율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6일) 유전자 증폭검사, PCR 검사를 받은 5천여 명 가운데 2천 16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율이 42.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25.8%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율은 35%를 넘고 있습니다.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양성 비율도 지난 20일 2.82%에서 7.41%로 일주일 사이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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