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봄철 행락객과 모임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유흥가와 식당 등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단속을 계획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특별단속 결과 적발 건수가 증가했던 만큼 단속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3백여 건으로 이로인해 8명이 숨지고 4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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