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가 개장 15년 만에 탐방객 1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지난 2007년 9월 1코스를 개장한 이후 해마다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2년 26개의 모든 코스가 완성된 이래 완주한 탐방객 또한 크게 늘어 지난해만 하더라도 4천 400여명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올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며 탐방객과 완주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