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양성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 6개 보건소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양성율은 7.61%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2일 양성율은 5%대를 보였으나 이후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7% 후반대로 치솟고 있습니다.
PCR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율도 41.9%로 역대 두번째로 높아 검사를 받은 10명 중 4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를 보면 여성이 53.3%로 남성의 46.7%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6.8%, 10살 미만 16.5%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