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200명 넘게 발생하며 3월 들어서도 여전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7천 건에 가까운 진단검사 결과 2천 207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3만 4천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90%는 도민이었고 나머지는 도외 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살에서 59살까지가 59%였고 20살 미만도 30%에 달했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이 몇명에게 전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는 1.46을 보여 유행 정도가 여전히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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