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공동주택 공급 확대…양극화 예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3.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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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의 공동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분양시장 양극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30세대 이상 아파트를 기준으로 올 한해 1천 800세대 이상 입주자 모집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연동과 노형, 애월 등에서 184세대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가 시작됐고 이달에도 노형과 오라동, 용담동 등에서 1천100세대 이상 분양절차기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신제주 등 주거 선호 지역의 경우 고분양가가 예상되고 읍면 지역 등 비선호 지역은 미분양이 증가해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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