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제주지역 기름 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7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천 920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천 9백원대를 돌파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천 820원으로 전국에서 두번 째로 비싼 서울보다 86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 가격을 포함한 석유류 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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