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1일 4천명을 넘어
최악의 상황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신규 확진자는
4천 32명으로
처음으로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하루 확진자 3천 858명으로 최다 인원을 기록했는데
하룻만에
이같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확진된 인원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 1천 919명으로 가장 많고
10대 이하 1천 535명,
60대 이상 578명을 보였습니다.
한편 어제 PCR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비율은 49.99%를 보여
2명 중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6개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 양성비율은 17.82%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