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72.6%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77%에 비해 4.4% 포인트 낮은 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는 72.7%, 서귀포시는 72.4%로 나왔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72.3%를 보였는데, 이보다는 0.3% 포인트 높게 기록됐습니다.
한편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일반투표로, 오후 6시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