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4천명대 확진…도민 10명 중 1명 양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3.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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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1일 확진자수가 연이틀 4천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0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4천 28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그제에 이어 이틀 연속 4천명대입니다.

특히 누적환자는 6만 7천여명으로 제주 전체 인구의 10%에 이르러 도민 10명 가운데 1명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은 95%이고 도외 출신은 5.5%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2천 200여명으로 52%, 20세 미만은 1천 500여명으로 35%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어제 PCR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율은 55.4%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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