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PCR 검사 수요와 함께 확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PCR 검사 수요 물량은 8천 5백여 건에 이르렀고 확진율은 60.93%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또 6개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 양성률도 19.22%로 20%에 육박해 검사를 받은 5명 가운데 한명은 양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PCR 검사 역량에 한계를 보이며 모레(14일)부터 전문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 PCR 검사 없이도 확진으로 처리됩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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