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천명을 넘어선지 이틀만에 5천명대를 기록하는 심각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1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천 191명으로 연일 최다인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5천 명을 넘기기는 처음으로 4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지 단 이틀 만 입니다.
확진자의 대부분인 91.1%는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2천 750명으로 53%를 차지했고 10대 이하 1천 780명으로 34.3%, 60대 이상이 661명으로 12.7%로 나타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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