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공분을 산 중학생 피살사건 백광석 김시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립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오는 16일, 백광석 김시남에 대한 살인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조천읍 가정집에 침입해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백광석은 징역 30년, 김시남은 징역 27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떠넘긴 이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말 각각 항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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