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고 졸업생,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파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3.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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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모 여고 졸업생들이 재학 시절 교사들로부터 폭언과 성희롱 등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교육당국의 진상조사를 촉구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학생인권조례TF팀과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오늘(15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A 여고 졸업생 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권침해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교사로부터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듣는 등 인권 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는 한편 가해 교사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학교는 이들 단체의 주장이 과장됐고 조사 방식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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