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발생한 노형동 드림타워 화재 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특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안전지도팀과 현장조사팀 등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단을 드림타워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소방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나 소방 매뉴얼 준수 여부, 그리고 사고 당시 작동하지 않았던 냉각탑에서 어떤 이유로 화재가 났는지 등을 조사한 뒤 문제가 있으면 행정처분과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어제(15일) 오후 2시 57분, 도내 최고층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냉각 팬과 냉각탑 내부 16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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