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 수천명씩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이번 대유행의 정점을 이달 말로 전망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도내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도내 병원이나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병상 확보나
재택치료 관리 등
의료.방역체계의 보강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정리되면 일상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제주는 관광 중심지인 만큼
일상 회복 전략의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이 밖에도 물가안정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선거에서
확진자의 선거권 보장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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