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 '준중증 이상 병상' 부족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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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준중증 이상 환자에 대한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있는 준증증 이상 환자용 도내 병상 가동률은 76.5%에 이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준중증 환자용 병상 12개 중 11개가 사용 중이고 위중증 환자용 병상은 22개 가운데 15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제주대학교병원에 준중증 병상 22개를 추가 지정하고 나머지 병원에는 자체적으로 지정 가능한 병상 수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22개 병상이 추가 확보되더라도 병상 가동률은 50%에 근접하고 있어 확진자가 폭증하는 지금 추세라면 다시 병상 부족 현상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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