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하루 7천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 추가 발생한 확진자는 7천 2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신규 확진자의 88.5%는 도민으로 확인돼 지역 내 확산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누적 확진자는 6만 2천 605명으로 늘었고, 전체 누적 환자는 9만 4천 578으로 9만명을 넘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하루 이틀 안에 누적 확진자 10만명에도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