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관련 사망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확진된 40살 도민 A씨가 치료 중 어제(15일) 숨졌습니다.
88살 확진자 B씨와 59살 확진자 C씨도 어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방역당국은 코로나 감염과 사망간 인과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58명으로 늘었으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0.06%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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