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중학생 피살사건 항소심…서로 범행 떠넘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3.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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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조천 중학생 피살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오늘(16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백광석, 김시남 두 피고인은 서로 범행을 떠넘기면서 1심 형량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시남 측 변호인은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한 백광석 피고인의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의 증인 신문을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백광석에게 징역 30년, 김시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지만 피고인과 검찰은 형량이 부당하다며 모두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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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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