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5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누적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4천 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신속항원검사로도 확진 판정이 인정되면서 신속검사에서만 3천 23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7%가 제주도민으로 확인돼 지역 내 확산이 지속됐습니다.
이달에만 6만 7천 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9만 9천 148명으로 오늘 오후 집계를 더하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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