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제주시내 한 여고에서 발생한 학생 인권침해 의혹 조사에 참여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사태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와 도교육청 학생인권심의위원회 소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2, 3학년을 대상으로 이번 주에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졸업생의 경우 개인정보 등 조사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율적인 참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