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자율학교 학생수 증가율 일반학교의 4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3.24 10:01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 배움학교의 학생수 증가율이
일반 학교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35개 초등학교의 전체 학생수는 6천877명으로
지난 2015년 5천569명과 비교해 23.5%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76개 일반 초등학교 학생수는
5.7%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13개 중학교 학생수도
지난 7년간 2% 증가한 반면
32개 일반 중학교 학생수는 오히려 1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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