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태풍급 강풍 동반 폭우…최대 250mm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3.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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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제주는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지만
내일부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50에서 100mm,
남부지역은 120mm,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비와함께 오후부터 순간풍속 최대 30m/s의
태풍급 강풍도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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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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